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십자가의 성 바오로
Paul of the Cross
1694년 이탈리아의 아바다 출신인 바오로는 가난하지만, 신앙 깊은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엄격하게 고행과 보속의 삶을 살았고, 1714년에는 터키인과의 싸움으로 참전 할 때도
기도와 보속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1720년 예수의 이름과 흰 십자가가 그려진 고난의 문장을 단 검은 옷의 성모님 환시를 보고
그리스도의 수난을 설교하는 수도회 설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모 통고에도 뛰어난 심신을 지녔던 예수 고난회는 전 세계로 뻗어나갔습니다.
그의 설교는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고, 초자연적인 치유와 기적이 잇따랐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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