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삼위일체의 성녀 엘리사벳
Elizabeth of the Trinity
1880년 프랑스 부르쥐 군대 야영지에서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디종으로
이주하였고, 14살에 가르멜 성소를 확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엘리사벳은 피아니스트의 자질이 뛰어났기에
그녀의 어머니는 수녀가 되는 것을 반대하였습니다. 1901년 마침내 디종의 가르멜 수녀원에 입회하게 됩니다.
입회 후 메마름의 시기, 영혼의 정화를 체험한 그녀는 여러 성인의 가르침을 통해 하느님의 현존에 이르는
영적 여정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905년 불치병인 애디슨병으로 선종했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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