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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사순 | 연중 | 기도

추억의 스케치북

[김민희] 미세먼지보다 더 무서운 것

김민희

[강신성]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루카 2,40)

강신성

[김민희] 조용히 기도에 잠기는 시간

김민희

[강신성]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루카 2,29)

강신성

[강신성]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루카 2,22)

강신성

[이은숙수녀의 붓터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이은숙

[김민희] 우리는 세례성사를 통해 하느님께 복음의 씨를 받았습니다

김민희

[강신성] 예수라고 하였다. (루카 2,21)

강신성

[이은숙수녀의 붓터치] 부활하신 예수님

이은숙

[강신성] 베들레헴으로 가서.. (루카 2,15ㄴ)

강신성

[김민희] 불행한 사람을 위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제는 행복합니다

김민희

[강신성] 큰 기쁨이 될 소식.. (루카 2,10ㄷ)

강신성

[강신성] 구유에 뉘었다. (루카 2,6-7)

강신성

[김민희] 하느님의 자비를 빌어주어야 할 그리스도인들

김민희

[크리스티나수녀의 작은공방] 서품 25주년 축하초

최명애

[크리스티나수녀의 작은공방] 핸드메이드 부활 장식

최명애

[크리스티나수녀의 작은공방] 핸드메이드 부활 장식

최명애

[강신성] 광야에서 살았다. (루카 1,80)

강신성

[강신성]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루카 1,76-79)

강신성

[김민희] 기도와 사랑의 신앙의 실천으로 밭을 갈고 열매 맺어야 합니다

김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