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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스케치북

[강신성] 사흘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강신성

[강신성] 하느님께는 가능하다

강신성

[강신성]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말고

강신성

[강신성]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강신성

[강신성]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강신성

[강신성]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

강신성

[강신성] 자신을 낮추는 이

강신성

[강신성]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

강신성

[강신성]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강신성

[강신성]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강신성

[강신성]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강신성

[강신성]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강신성

[강신성]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강신성

[강신성] 목숨은 음식보다 소중하고

강신성

[강신성] 어리석은 자야

강신성

[강신성]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강신성

[강신성]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주실 것이다.

강신성

[강신성]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

강신성

[강신성] 네 눈은 네 몸의 등불이다

강신성

[강신성]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강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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