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5:13)
항상 깨어서 기도하고 있으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세상일에 바쁘고 힘들고 괴로울때
또는 즐겁고 행복할 때
나의 시간과 영혼은
언제나 주님안에 있음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말씀을 다시 가슴에 새기고
깨어서 기도하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있는 그대로 Just as you are : 두봉 주교님을 기리며 (192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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