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4 |
[김혜선 아녜스] “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 (예레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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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
1073 |
[김혜선 아녜스]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지혜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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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
1072 |
[김혜선 아녜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 (탈출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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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
1071 |
[김혜선 아녜스]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이사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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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
1070 |
[김혜선 아녜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에제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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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1069 |
[김혜선 아녜스]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이사 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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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
1068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그 땅의 소출을 먹은 다음 날 만나가 멎었다.” (여호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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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
1067 |
[김혜선 아녜스] “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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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
1066 |
[김혜선 아녜스] “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 (호세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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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1065 |
[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 (예레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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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
1064 |
[김혜선 아녜스] “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신명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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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
1063 |
[김혜선 아녜스] “당신께서는 그들의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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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1062 |
[김혜선 아녜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이사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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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
1061 |
[김혜선 아녜스] “나는 있는 나다.” (탈출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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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
1060 |
[김혜선 아녜스] “그분은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미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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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
1059 |
[김혜선 아녜스] “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 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창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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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
1058 |
[김혜선 아녜스]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힘인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예레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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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1057 |
[김혜선 아녜스]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 (예레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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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
1056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로마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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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
1055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저희는 오늘 이처럼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다니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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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