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2 |
[김혜선 아녜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요한 19,27)
|
2018-09-15 |
871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
|
2018-09-14 |
870 |
[김혜선 아녜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6,36)
|
2018-09-13 |
869 |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루카6,20)
|
2018-09-12 |
868 |
[김혜선 아녜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주었기 때문이다.” (루카6,19)
|
2018-09-11 |
867 |
[김혜선 아녜스] “그곳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루카6,6)
|
2018-09-10 |
866 |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마르7,3…
|
2018-09-09 |
865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 1,23)
|
2018-09-08 |
864 |
[김혜선 아녜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루카 5…
|
2018-09-07 |
863 |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루카5,8)
|
2018-09-06 |
862 |
[김혜선 아녜스]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 곳으로 가셨다.” (루카4,42)
|
2018-09-05 |
861 |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루카4,32)
|
2018-09-04 |
860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루카4…
|
2018-09-03 |
859 |
[김혜선 아녜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마르7,15)
|
2018-09-02 |
858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마태 25…
|
2018-09-01 |
857 |
[김혜선 아녜스] “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이기 가서 사라.” (마태 21,9)
|
2018-08-31 |
856 |
[김혜선 아녜스]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4,42…
|
2018-08-30 |
855 |
[김혜선 아녜스] “무엇을 청할까요?” (마르6,24)
|
2018-08-29 |
854 |
[김혜선 아녜스]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마태 23,26)
|
2018-08-28 |
853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마태23,13)
|
2018-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