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2 페이지

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94년 월간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 가톨릭 문인회 회원

번호	제목	날짜
66	[김혜선 아녜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017-12-23
65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마르3,14)	2018-01-19
64	[김혜선 아녜스]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	2018-05-20
63	[김혜선 아녜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마르 5,36)	2018-07-01
62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루카5,8)	2018-09-06
61	[김혜선 아녜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요한 19,27)	2018-09-15
60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마르8,29)	2018-09-16
59	[김혜선 아녜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28,20)	2018-10-21
58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 그 모습이 하느님 천사의 모습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	2018-12-19
57	[김혜선 아녜스] “지혜는 처음에 그와 더불어 가시밭길을 걷고 그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몰고 오리라.”(집회 …	2019-02-27
56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너를 이끌어주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네 넋을 흡족하게 하시며, 네 뼈마디를 튼튼…	2019-03-09
55	[김혜선 아녜스] “해 질 무렵, 아브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는데, 공포와 깊은 암흑이 그를 휩쌌다.” (…	2019-03-17
54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19-04-29
53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6주간 금요일	2019-05-31
52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19-07-08
51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2019-10-12
50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32주일	2019-11-10
49	[김혜선 아녜스]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2020-01-08
48	[김혜선 아녜스] 가해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20-04-10
47	[김혜선 아녜스] 가해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0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