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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위대함을 목격한 자로서 그리한 것입니다.” (베드2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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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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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니 당신 종에게 듣는 마음을 주시어 당신 백성을 통치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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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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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 위로는 우리가 겪는 것과 똑같은 고난을 여러분도 견디어 나아갈 때에 그 힘을 드러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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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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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내 오른 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사도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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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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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브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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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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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 (히브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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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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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브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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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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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고난을 겪으시면서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 유혹을 받는 이들을 도와주실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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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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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이사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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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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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마태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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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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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불행하여라.” (루카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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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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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무엇이 더 중요하냐?" (마태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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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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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마태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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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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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루카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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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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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요한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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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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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또 보물 상자를 열고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마태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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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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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루카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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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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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요한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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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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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나는 생명의 빵이다.” (요한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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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