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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마태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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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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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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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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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루카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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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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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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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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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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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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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마르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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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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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루카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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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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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요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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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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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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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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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루카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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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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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운다.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한다.” (마태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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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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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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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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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예수님을 모르겠소.” (마태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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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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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루카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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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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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루카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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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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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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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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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루카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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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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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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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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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요한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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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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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아우슈비츠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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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