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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요한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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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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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 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루카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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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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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오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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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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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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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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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르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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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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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한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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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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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요한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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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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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평안하냐?” (마태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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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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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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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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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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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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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루카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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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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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루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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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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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루카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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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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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 대신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십시오.” (로마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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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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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요한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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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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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베드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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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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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연기를 뿜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그 쪼개 놓은 짐승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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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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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런대 모세라는 사람은 매우 겸손하였다. 땅 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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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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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마태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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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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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나무랄 데 없이 계명을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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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