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77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1,45) 2015-12-20
76 [김혜선 아녜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루카1,41) 2015-12-21
75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루카2,19) 2016-01-01
74 [김혜선 아녜스]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요한20,1) 2016-03-27
73 [김혜선 아녜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루카1,28) 2016-04-04
72 [김혜선 아녜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루카 10,42… 2016-07-17
71 [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2016-07-22
70 [김혜선 아녜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루카10,37) 2016-10-03
69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1,23) 2017-12-18
68 [김혜선 아녜스] “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 2017-12-19
67 [김혜선 아녜스]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 2018-04-01
66 [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2018-04-03
65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 1,23) 2018-09-08
64 [김혜선 아녜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루카10,42) 2018-10-09
63 [김혜선 아녜스]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19-06-10
62 [김혜선 아녜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2019-12-09
61 [김혜선 아녜스] 가해 대림 제4주일 2019-12-22
60 [김혜선 아녜스]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9-12-29
59 [김혜선 아녜스]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20-01-01
58 [김혜선 아녜스] 가해 사순 제3주일 202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