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329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 2015-09-25
328 [김혜선 아녜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15-10-12
327 [김혜선 아녜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예언자의 표징 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16-02-17
326 [김혜선 아녜스]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요한20,1) 2016-03-27
325 [김혜선 아녜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루카11,9) 2016-07-24
324 [김혜선 아녜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요한 11,26) 2016-07-29
323 [김혜선 아녜스]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루카20,27) 2016-11-06
322 [김혜선 아녜스] “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 (히브11,38) 2017-01-30
321 [김혜선 아녜스]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콜로3,1) 2017-04-16
320 [김혜선 아녜스] “맨 마지막으로는 칠삭둥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코린1 15,8) 2017-05-03
319 [김혜선 아녜스] “셋째 날을 준비하게 하여라.” (탈출 19,11) 2017-07-27
318 [김혜선 아녜스] “그리하여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1테살 4,… 2017-09-04
317 [김혜선 아녜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민수 21,9) 2017-09-14
316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마르3,21) 2018-01-20
315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전에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대로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여러… 2018-03-31
314 [김혜선 아녜스] “평안하냐?” (마태 28,9) 2018-04-02
313 [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2018-04-03
312 [김혜선 아녜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루카20,36) 2018-11-24
311 [김혜선 아녜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히브11,1) 2019-02-23
310 [김혜선 아녜스] “나는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201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