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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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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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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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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
327 |
[김혜선 아녜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예언자의 표징 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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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
326 |
[김혜선 아녜스]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요한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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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
325 |
[김혜선 아녜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루카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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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
324 |
[김혜선 아녜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요한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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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
323 |
[김혜선 아녜스]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루카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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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
322 |
[김혜선 아녜스] “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 (히브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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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
321 |
[김혜선 아녜스]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콜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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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
320 |
[김혜선 아녜스] “맨 마지막으로는 칠삭둥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코린1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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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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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셋째 날을 준비하게 하여라.” (탈출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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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
318 |
[김혜선 아녜스] “그리하여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1테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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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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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민수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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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
316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마르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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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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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전에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대로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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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
314 |
[김혜선 아녜스] “평안하냐?” (마태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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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
313 |
[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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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
312 |
[김혜선 아녜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루카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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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
311 |
[김혜선 아녜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히브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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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
310 |
[김혜선 아녜스] “나는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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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