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84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루카21,19) 2015-11-25
83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요한16,20) 2016-05-06
82 [김혜선 아녜스] “오히려 누가 네 오른 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대어라.” (마태 5,39) 2016-06-13
81 [김혜선 아녜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요한 11,26) 2016-07-29
80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루카13,24) 2016-08-21
79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마태5,5) 2016-11-02
78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루카21,19) 2016-11-13
77 [김혜선 아녜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루카21,13) 2016-11-23
76 [김혜선 아녜스] “아버지에 대한 효행은 잊히지 않으니, 네 죄를 상쇄할 여지를 마련해 주리라.” (집회 3… 2016-12-30
75 [김혜선 아녜스]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 (예레18,20) 2017-03-15
74 [김혜선 아녜스] “나는 이스라엘의 희망 때문에 이렇게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사도 28,20) 2017-06-03
73 [김혜선 아녜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코린2 6,2) 2017-06-19
72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 2017-07-09
71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뜻은 바로 여러분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테살 4,3) 2017-09-01
70 [김혜선 아녜스] “그리고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신비를 간직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1티모 3,9) 2017-09-19
69 [김혜선 아녜스]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어찌하여 들포도를 맺었느냐?”(이사 5,4) 2017-10-08
68 [김혜선 아녜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로마 8,24) 2017-10-31
67 [김혜선 아녜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로마 10,15) 2017-11-30
66 [김혜선 아녜스]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백성에게 권리가 되돌려졌다.”(다니7,22) 2017-12-02
65 [김혜선 아녜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11,30)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