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45 [김혜선 아녜스] 아우슈비츠의 꽃 2015-08-14
44 [김혜선 아녜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2015-08-16
43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015-09-20
42 [김혜선 아녜스]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2015-11-04
41 [김혜선 아녜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2016-04-15
40 [김혜선 아녜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요한15,5) 2016-04-27
39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루카7,42) 2016-06-12
38 [김혜선 아녜스]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2016-09-04
37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에게 맡겨진 이들을 위에서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 (베… 2017-02-22
36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자기들의 하느님을 신뢰하여 몸을 바치면서까지 임금의 … 2017-04-05
35 [김혜선 아녜스] “여기에 나의 이 있다.” (이사 42,1) 2017-04-10
34 [김혜선 아녜스] “그러니 당신 에게 듣는 마음을 주시어 당신 백성을 통치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 2017-07-30
33 [김혜선 아녜스] “그런대 모세라는 사람은 매우 겸손하였다. 땅 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 (… 2017-08-08
32 [김혜선 아녜스] “주님의 모세는 주님의 말씀대로 그곳 모압 땅에서 죽었다.” (신명 34,5) 2017-08-16
31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고, 나에게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리라.… 2017-08-20
30 [김혜선 아녜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마태 8,8) 2017-12-04
29 [김혜선 아녜스]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대로 당신 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주셨습니다.” (루카2,29) 2017-12-29
28 [김혜선 아녜스]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마르 12,3) 2018-06-04
27 [김혜선 아녜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이 낫게 해 주십시오.” (루카 7,7) 2018-09-17
26 [김혜선 아녜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억누르는 권한을 주었다.” (루… 201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