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
[김혜선 아녜스] “새 계약의 중개자 예수님께서 계시며, 그분께서 뿌리신 피, 곧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
|
2019-02-07 |
1015 |
[김혜선 아녜스]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히브 12,11)
|
2019-02-06 |
1014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
2019-02-05 |
1013 |
[김혜선 아녜스] “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히브 11,38)
|
2019-02-04 |
1012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너와 맞서 싸우겠지만 너를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예레 1,19)
|
2019-02-03 |
1011 |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물이 옛날처럼 지난날처럼 주님 마음에 들리라.” (말라 3,4…
|
2019-02-02 |
1010 |
[김혜선 아녜스] “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
|
2019-02-01 |
1009 |
[김혜선 아녜스]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히브10,22)
|
2019-01-31 |
1008 |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히브10,17)
|
2019-01-30 |
1007 |
[김혜선 아녜스] “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
|
2019-01-29 |
1006 |
[김혜선 아녜스] “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 (히브9,15)
|
2019-01-28 |
1005 |
[김혜선 아녜스] “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약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1코린 12,2…
|
2019-01-27 |
1004 |
[김혜선 아녜스] “나는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이 선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티토 1,…
|
2019-01-26 |
1003 |
[김혜선 아녜스] “사울 형제, 눈을 뜨십시오.” (사도 22,13)
|
2019-01-25 |
1002 |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히…
|
2019-01-24 |
1001 |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육적인 혈통과 관련된 율법 규정이 아니라, 불멸하는 생명의 힘에 따라 사제가 …
|
2019-01-23 |
1000 |
[김혜선 아녜스] “이 희망은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아, 안전하고 견고하며 또 저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게 …
|
2019-01-22 |
999 |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브 5,8)
|
2019-01-21 |
998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1코린 12,7…
|
2019-01-20 |
997 |
[김혜선 아녜스]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창세3,11)
|
201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