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2 |
[김혜선 아녜스]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이사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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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
991 |
[김혜선 아녜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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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
990 |
[김혜선 아녜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1요한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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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
989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1요한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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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
988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주셨습니다.” (1요한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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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
987 |
[김혜선 아녜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요한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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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
986 |
[김혜선 아녜스]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1요한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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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
985 |
[김혜선 아녜스] “네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이사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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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
984 |
[김혜선 아녜스] “자녀 여러분,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1요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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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
983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1요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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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
982 |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 이러한 희망을 두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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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
981 |
[김혜선 아녜스]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1요한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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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
980 |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주시리라.” (민수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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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
979 |
[김혜선 아녜스]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1요한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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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
978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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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
977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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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 |
976 |
[김혜선 아녜스] “곧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1요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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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
975 |
[김혜선 아녜스] “우리의 친교는 아버지와 또 그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나누는 것입니다. (1요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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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
974 |
[김혜선 아녜스]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사도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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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973 |
[김혜선 아녜스]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이사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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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