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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 아이는 평생을 주님께 바친 아이입니다.” (1사무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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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
970 |
[김혜선 아녜스] “보셔요, 그이가 우리 집 담장 앞에 서서 창틈으로 기웃거리고 창살 틈으로 들여다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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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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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이사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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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
968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 그 모습이 하느님 천사의 모습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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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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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보라, 그날이 온다!” (예레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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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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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야곱의 아들들아, 모여와 들어라.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의 말을 들어라.” (창세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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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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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스바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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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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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집회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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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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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아,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너의 평화가 강물처럼, 너의 의로움이 바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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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
962 |
[김혜선 아녜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이사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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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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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이사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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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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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이사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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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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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 (이사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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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
958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당신에게서 나오는 자비와 의로움으로, 당신 영광의 빛 속에서 이스라엘을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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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
957 |
[김혜선 아녜스]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창세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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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
956 |
[김혜선 아녜스] “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더 이상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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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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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 (이사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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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
954 |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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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
953 |
[김혜선 아녜스] “그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흐뭇해하리라.” (이사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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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
952 |
[김혜선 아녜스]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의 집으로!” (이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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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