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870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루카6,20) 2018-09-12
869 [김혜선 아녜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주었기 때문이다.” (루카6,19) 2018-09-11
868 [김혜선 아녜스] “그곳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루카6,6) 2018-09-10
867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마르7,3… 2018-09-09
866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 1,23) 2018-09-08
865 [김혜선 아녜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루카 5… 2018-09-07
864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루카5,8) 2018-09-06
863 [김혜선 아녜스]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 곳으로 가셨다.” (루카4,42) 2018-09-05
862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루카4,32) 2018-09-04
861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루카4… 2018-09-03
860 [김혜선 아녜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마르7,15) 2018-09-02
859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마태 25… 2018-09-01
858 [김혜선 아녜스] “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이기 가서 사라.” (마태 21,9) 2018-08-31
857 [김혜선 아녜스]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4,42… 2018-08-30
856 [김혜선 아녜스] “무엇을 청할까요?” (마르6,24) 2018-08-29
855 [김혜선 아녜스]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마태 23,26) 2018-08-28
854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마태23,13) 2018-08-27
853 [김혜선 아녜스]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요한 6,63) 2018-08-26
852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마태23,5) 2018-08-25
851 [김혜선 아녜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요한 1,48)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