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 |
[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에게 던지지 마라.” (마태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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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
789 |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의 입에서는 어떠한 나쁜 말도 나와서는 안 됩니다.” (에페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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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
788 |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사도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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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
787 |
[김혜선 아녜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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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
786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마라.” (마태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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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
785 |
[김혜선 아녜스]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마태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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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
784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마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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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
783 |
[김혜선 아녜스]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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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
782 |
[김혜선 아녜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마태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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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
781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마르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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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
780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말할 때에 ‘예.’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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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
779 |
[김혜선 아녜스]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마태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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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
778 |
[김혜선 아녜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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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
777 |
[김혜선 아녜스]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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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
776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마태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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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775 |
[김혜선 아녜스]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돈도 지니지 마라.” (마태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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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
774 |
[김혜선 아녜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마르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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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
773 |
[김혜선 아녜스] “그런데 축제 기간이 끝나고 돌아갈 때에 소년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남았다.”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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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
772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요한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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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
771 |
[김혜선 아녜스]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마르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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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