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737 [김혜선 아녜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15,5) 2018-04-29
736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다 이루어주겠다.” (요한14,14) 2018-04-28
735 [김혜선 아녜스]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요한14,2) 2018-04-27
734 [김혜선 아녜스] “내가 보내는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2018-04-26
733 [김혜선 아녜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마르 16,17) 2018-04-25
732 [김혜선 아녜스]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요한 10,27) 2018-04-24
731 [김혜선 아녜스]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요한10,3) 2018-04-23
730 [김혜선 아녜스] “나는 착한 목자다.” (요한10,11) 2018-04-22
729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요한 6,68) 2018-04-21
728 [김혜선 아녜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2018-04-20
727 [김혜선 아녜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요한 6,4… 2018-04-19
726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요한 6,36) 2018-04-18
725 [김혜선 아녜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 2018-04-17
724 [김혜선 아녜스]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요한 6,27) 2018-04-16
723 [김혜선 아녜스]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루카24,38) 2018-04-15
722 [김혜선 아녜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요한 6,20) 2018-04-14
721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요한 6,5) 2018-04-13
720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요한 3,34) 2018-04-12
719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 2018-04-11
718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 요한3,7) 201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