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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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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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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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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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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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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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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마르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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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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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마르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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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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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마르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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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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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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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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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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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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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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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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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한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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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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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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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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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리고 줄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 (루카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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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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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요한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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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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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요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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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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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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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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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요한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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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
156 |
[김혜선 아녜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요한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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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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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마르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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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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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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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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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쳐할 곳이 많다.” (요한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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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