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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 (창세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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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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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님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지혜이며, 그분께서는 당신을 보여주실 이들에게 지혜를 베푸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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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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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어떠한 눈도 본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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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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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히브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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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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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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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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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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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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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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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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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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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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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루카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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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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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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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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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루카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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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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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요한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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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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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마태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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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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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마태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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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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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루카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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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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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마태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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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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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루카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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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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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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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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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요한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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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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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요한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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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