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2 |
[김혜선 아녜스]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요한5,35)
|
2018-03-15 |
691 |
[김혜선 아녜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요한 5,30)
|
2018-03-14 |
690 |
[김혜선 아녜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요한5,7)
|
2018-03-13 |
689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요한 4,48)
|
2018-03-12 |
688 |
[김혜선 아녜스]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요한 3,21)
|
2018-03-11 |
687 |
[김혜선 아녜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루카 18,13)
|
2018-03-10 |
686 |
[김혜선 아녜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2018-03-09 |
685 |
[김혜선 아녜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
|
2018-03-08 |
684 |
[김혜선 아녜스]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
|
2018-03-07 |
683 |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마태 18,…
|
2018-03-06 |
682 |
[김혜선 아녜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루카4,24)
|
2018-03-05 |
681 |
[김혜선 아녜스]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요한2,16)
|
2018-03-04 |
680 |
[김혜선 아녜스] “모든 것을 탕진하였을 즈음 그 고장에 심한 기근이 들어, 그가 곤궁에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
2018-03-03 |
679 |
[김혜선 아녜스]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
|
2018-03-02 |
678 |
[김혜선 아녜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
|
2018-03-01 |
677 |
[김혜선 아녜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마태20,22)
|
2018-02-28 |
676 |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마태23,1…
|
2018-02-27 |
675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루카 6,38)
|
2018-02-26 |
674 |
[김혜선 아녜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마르9,2)
|
2018-02-25 |
673 |
[김혜선 아녜스]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마태 5,46)
|
2018-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