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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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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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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손을 뻗어라.” (마르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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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
629 |
[김혜선 아녜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마르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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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
628 |
[김혜선 아녜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르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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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
627 |
[김혜선 아녜스] “무엇을 찾느냐?” (요한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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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
626 |
[김혜선 아녜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르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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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
625 |
[김혜선 아녜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마르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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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
624 |
[김혜선 아녜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마르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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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623 |
[김혜선 아녜스]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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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
622 |
[김혜선 아녜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마르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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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
621 |
[김혜선 아녜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마르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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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
620 |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마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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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
619 |
[김혜선 아녜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르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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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
618 |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요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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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
617 |
[김혜선 아녜스] “와서 보아라.” (요한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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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
616 |
[김혜선 아녜스] “과연 나는 보았다.” (요한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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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
615 |
[김혜선 아녜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 (요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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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
614 |
[김혜선 아녜스]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루카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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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
613 |
[김혜선 아녜스]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루카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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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
612 |
[김혜선 아녜스]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요한1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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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