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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요한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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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
725 |
[김혜선 아녜스] “나는 착한 목자다.” (요한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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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
724 |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요한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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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
723 |
[김혜선 아녜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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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
722 |
[김혜선 아녜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요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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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
721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요한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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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
720 |
[김혜선 아녜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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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
719 |
[김혜선 아녜스]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요한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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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718 |
[김혜선 아녜스]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루카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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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
717 |
[김혜선 아녜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요한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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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
716 |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요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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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715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요한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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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
714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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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
713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 요한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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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
712 |
[김혜선 아녜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루카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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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711 |
[김혜선 아녜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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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
710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마르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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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
709 |
[김혜선 아녜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요한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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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
708 |
[김혜선 아녜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루카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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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
707 |
[김혜선 아녜스]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 (루카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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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