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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주셨습니다.” (루카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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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
610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요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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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
609 |
[김혜선 아녜스] “그리고 보고 믿었다.” (요한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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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
608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주실 것이다.”(마태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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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
607 |
[김혜선 아녜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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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
606 |
[김혜선 아녜스]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루카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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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
605 |
[김혜선 아녜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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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
604 |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루카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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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
603 |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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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
602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루카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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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
601 |
[김혜선 아녜스] “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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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
600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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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
599 |
[김혜선 아녜스] “당신은 누구요?” (요한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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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
598 |
[김혜선 아녜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마태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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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
597 |
[김혜선 아녜스] “우리가 피리를 불어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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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
596 |
[김혜선 아녜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마태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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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
595 |
[김혜선 아녜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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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
594 |
[김혜선 아녜스]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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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
593 |
[김혜선 아녜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루카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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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
592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마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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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