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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마태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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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775 |
[김혜선 아녜스]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돈도 지니지 마라.” (마태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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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
774 |
[김혜선 아녜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마르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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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
773 |
[김혜선 아녜스] “그런데 축제 기간이 끝나고 돌아갈 때에 소년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남았다.”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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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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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요한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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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
771 |
[김혜선 아녜스]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마르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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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
770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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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
769 |
[김혜선 아녜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마르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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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
768 |
[김혜선 아녜스]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마르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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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
767 |
[김혜선 아녜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마르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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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
766 |
[김혜선 아녜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마르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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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
765 |
[김혜선 아녜스] “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 (마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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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
764 |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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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
763 |
[김혜선 아녜스]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르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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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
762 |
[김혜선 아녜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요한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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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
761 |
[김혜선 아녜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마르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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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
760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마태 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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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
759 |
[김혜선 아녜스]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마르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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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
758 |
[김혜선 아녜스]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마르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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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
757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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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