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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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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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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요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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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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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마태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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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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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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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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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마르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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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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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루카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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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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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루카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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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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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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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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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두어라.” (마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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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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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마르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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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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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마르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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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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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마르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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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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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마르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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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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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열려라.” (마르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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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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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마르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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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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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르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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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650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마르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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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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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마르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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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
648 |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마르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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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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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마르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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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