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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코린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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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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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는 어찌하여 나에게 부르짖느냐?” (탈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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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
456 |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할 줄 모르지만, 성령께서 몸소 말로 다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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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3 |
455 |
[김혜선 아녜스] “거리와 광장마다 돌아다니며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으리라.” (아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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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
454 |
[김혜선 아녜스] “이것이 주님을 위한 파스카 축제다.” (탈출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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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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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나는 있는 나다.” (탈출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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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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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탈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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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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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더 숨겨둘 수가 없게 되자, 왕골 상자를 가져다 역청과 송진을 바르고, 그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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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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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그들은 억압을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고 더욱 널리 퍼져나갔다.” (탈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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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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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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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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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창세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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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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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요셉은 그를 보자 목을 껴안았다. 목을 껴안은 채 한참 울었다.” (창세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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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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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창세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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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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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요셉은 그들 앞에서 물러나와 울었다.” (창세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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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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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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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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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진정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는데도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창세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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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
442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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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
441 |
[김혜선 아녜스] “보아라, 내 아들의 냄새는 주님께서 복을 내리신 들의 냄새 같구나.” (창세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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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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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아브라함은 빈소에 들어가 사라의 죽음을 애도하며 슬피 울었다.” (창세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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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
439 |
[김혜선 아녜스] “얘야, 번제물로 바칠 양은 하느님께서 손수 마련하실 거란다.” (창세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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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