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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 너울은 치워집니다.” (코린2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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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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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코린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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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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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분께는 늘 “예!” 만 있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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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
415 |
[김혜선 아녜스] “이 위로는 우리가 겪는 것과 똑같은 고난을 여러분도 견디어 나아갈 때에 그 힘을 드러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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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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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코린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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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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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자선을 베푸는 이들은 충만한 삶을 누린다.” (토빗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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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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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얘야, 참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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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
411 |
[김혜선 아녜스] “이제 저는 욕정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저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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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
410 |
[김혜선 아녜스] “제가 이곳에서 벗어나 영원한 곳으로 들게 하소서.” (토빗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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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
409 |
[김혜선 아녜스] “당신의 그 자선들로 얻은 게 뭐죠?" (토빗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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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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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 (토빗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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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
407 |
[김혜선 아녜스] “그런데 우리가 저마다 자기가 태어난 지방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인가? (사도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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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
406 |
[김혜선 아녜스] “나는 이스라엘의 희망 때문에 이렇게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사도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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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
405 |
[김혜선 아녜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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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
404 |
[김혜선 아녜스] “너는 예루살렘에서 나를 위하여 증언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 (사도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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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
403 |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스바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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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
402 |
[김혜선 아녜스] “이제, 내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한 여러분 가운데에서 아무도 다시는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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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
401 |
[김혜선 아녜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와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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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
400 |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신 다음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오르셨는데, 구름에 감싸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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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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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바오로는 안티오키아에서 얼마동안 지낸 뒤 다시 길을 떠나, 갈라티아 지방과 프리기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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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