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 (로마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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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
544 |
[김혜선 아녜스] “오히려 믿음으로 더욱 굳세어져서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로마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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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
543 |
[김혜선 아녜스]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이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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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
542 |
[김혜선 아녜스]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로마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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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
541 |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 (로마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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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
540 |
[김혜선 아녜스] “사실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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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
539 |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시면서 나를 굳세게 해 주셨습니다.” (2티모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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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
538 |
[김혜선 아녜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로마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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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
537 |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바로 그분을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로마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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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
536 |
[김혜선 아녜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필리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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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
535 |
[김혜선 아녜스] “그날에는 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이 흐르리라.” (요엘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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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
534 |
[김혜선 아녜스] “정녕 그날이 가까웠다.” (요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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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
533 |
[김혜선 아녜스]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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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
532 |
[김혜선 아녜스] “너는 네가 수고하지도 않고 키우지도 않았으며, 하룻밤 사이에 자랐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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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
531 |
[김혜선 아녜스] “요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니네베로 갔다.” (요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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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
530 |
[김혜선 아녜스] “요나는 주님을 피하여 타르시스로 달아나려고 길을 나서 야포로 내려갔다.” (요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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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
529 |
[김혜선 아녜스]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어찌하여 들포도를 맺었느냐?”(이사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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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
528 |
[김혜선 아녜스] “아이들아,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바룩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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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
527 |
[김혜선 아녜스] “주 우리 하느님께는 의로움이 있지만, 우리 얼굴에는 오늘 이처럼 부끄러움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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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6 |
526 |
[김혜선 아녜스] “백성은 모두 율법서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느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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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