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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다른 민족들이 하느님께 돌아선 이야기를 해 주어 모든 형제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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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
384 |
[김혜선 아녜스]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사도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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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
383 |
[김혜선 아녜스]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사도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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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
382 |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도 살아 있는 돌로서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 (베드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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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
381 |
[김혜선 아녜스] “땅끝까지 구원을 가져다주도록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사도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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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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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사도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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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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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나의 뜻을 모두 실천할 것이다.” (사도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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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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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사도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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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
377 |
[김혜선 아녜스] “주님의 손길이 그들을 보살피시어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 (사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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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
376 |
[김혜선 아녜스] “성령께서 처음에 우리에게 내리셨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내리셨습니다.” (사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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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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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 분의 상처로 여러분은 병이 나았습니다.” (베드1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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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
374 |
[김혜선 아녜스]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사도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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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
373 |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사도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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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
372 |
[김혜선 아녜스]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사도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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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
371 |
[김혜선 아녜스] “맨 마지막으로는 칠삭둥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코린1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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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
370 |
[김혜선 아녜스] “사울은 스테파노를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었다.” (사도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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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
369 |
[김혜선 아녜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창세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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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
368 |
[김혜선 아녜스] “나그네살이를 하는 동안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내십시오.” (베드1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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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
367 |
[김혜선 아녜스]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사도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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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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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나, 예루살렘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사제들의 큰 무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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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