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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사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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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
364 |
[김혜선 아녜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사도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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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
363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 (사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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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
362 |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베드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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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
361 |
[김혜선 아녜스] “이렇게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면서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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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
360 |
[김혜선 아녜스] “또한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고 시들지 않는 상속재산을 얻게 하셨습니다.” (베드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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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
359 |
[김혜선 아녜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사도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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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
358 |
[김혜선 아녜스] “당신은 무슨 힘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그런 일을 하였소.” (사도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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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
357 |
[김혜선 아녜스] “나는 여러분도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지한 탓으로 그렇게 하였음을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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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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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모태에서부터 불구자였던 사람 하나가 들려왔다.” (사도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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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
355 |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사도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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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
354 |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내 오른 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사도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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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
353 |
[김혜선 아녜스]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콜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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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
352 |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브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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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
351 |
[김혜선 아녜스] “보라,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는데, 나를 단죄하는 자 누구인가?” (이사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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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
350 |
[김혜선 아녜스]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이사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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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
349 |
[김혜선 아녜스]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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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
348 |
[김혜선 아녜스]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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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
347 |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자기들의 하느님을 신뢰하여 몸을 바치면서까지 임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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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
346 |
[김혜선 아녜스] “수산나는 눈물이 가득한 채 하늘을 우러러보았다.” (다니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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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