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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무엇을 원하느냐?” (마태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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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
210 |
[김혜선 아녜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루카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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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
209 |
[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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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
208 |
[김혜선 아녜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마태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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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
207 |
[김혜선 아녜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마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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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
206 |
[김혜선 아녜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루카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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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
205 |
[김혜선 아녜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마태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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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
204 |
[김혜선 아녜스]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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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
203 |
[김혜선 아녜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마태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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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
202 |
[김혜선 아녜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루카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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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
201 |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마태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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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
200 |
[김혜선 아녜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마태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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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
199 |
[김혜선 아녜스] “내가 저분의 옷자락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마태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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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
198 |
[김혜선 아녜스]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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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
197 |
[김혜선 아녜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마태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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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
196 |
[김혜선 아녜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마태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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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
195 |
[김혜선 아녜스]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마태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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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
194 |
[김혜선 아녜스]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루카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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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
193 |
[김혜선 아녜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루카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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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
192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마태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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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