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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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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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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루카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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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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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루카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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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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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루카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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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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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마르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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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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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루카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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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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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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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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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루카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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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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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오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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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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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 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루카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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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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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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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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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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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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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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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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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루카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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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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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루카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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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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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루카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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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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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마르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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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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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마태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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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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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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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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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막지 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루카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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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