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
[김혜선 아녜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루카2,51)
|
2015-12-27 |
91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
2015-12-25 |
90 |
[김혜선 아녜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1,66)
|
2015-12-23 |
89 |
[김혜선 아녜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루카1,41)
|
2015-12-21 |
88 |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1,45)
|
2015-12-20 |
87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1,23)
|
2015-12-18 |
86 |
[김혜선 아녜스]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루카7,20)
|
2015-12-16 |
85 |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을 모르겠소.” (마태21,27)
|
2015-12-14 |
84 |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루카3,16)
|
2015-12-13 |
83 |
[김혜선 아녜스]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마태11,19)
|
2015-12-11 |
82 |
[김혜선 아녜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마태11,28)
|
2015-12-09 |
81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 가 기와를 벗겨내고, 평상…
|
2015-12-07 |
80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루카3,4)
|
2015-12-06 |
79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마태9,31)
|
2015-12-04 |
78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마태15,30)
|
2015-12-02 |
77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마태4,22)
|
2015-11-30 |
76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
2015-11-29 |
75 |
[김혜선 아녜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루카21,33)
|
2015-11-27 |
74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루카21,19)
|
2015-11-25 |
73 |
[김혜선 아녜스] “저들은 모두 풍족한 가운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
|
2015-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