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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쳐할 곳이 많다.” (요한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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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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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요한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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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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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 (요한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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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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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요한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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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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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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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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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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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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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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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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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요한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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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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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요한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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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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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요한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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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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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루카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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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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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요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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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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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님이십니다.” (요한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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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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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루카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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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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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평안하냐?” (마태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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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
137 |
[김혜선 아녜스]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요한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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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
136 |
[김혜선 아녜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요한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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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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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마태오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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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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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안에 향유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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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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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몸을 돌려 베드로를 바라보셨다.” (루카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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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