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4 |
[김혜선 아녜스] “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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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
2483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루카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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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
2482 |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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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
2481 |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루카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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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
2480 |
[김혜선 아녜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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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
2479 |
[김혜선 아녜스]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루카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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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
2478 |
[김혜선 아녜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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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
2477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주실 것이다.”(마태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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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
2476 |
[김혜선 아녜스] “그리고 보고 믿었다.” (요한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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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
2475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요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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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
2474 |
[김혜선 아녜스]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주셨습니다.” (루카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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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
2473 |
[김혜선 아녜스]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요한1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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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
2472 |
[김혜선 아녜스]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루카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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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
2471 |
[김혜선 아녜스]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루카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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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
2470 |
[김혜선 아녜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 (요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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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
2469 |
[김혜선 아녜스] “과연 나는 보았다.” (요한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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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
2468 |
[김혜선 아녜스] “와서 보아라.” (요한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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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
2467 |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요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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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
2466 |
[김혜선 아녜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르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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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
2465 |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마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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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