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38 [김혜선 아녜스]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지혜 3,1… 2017-09-20
37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주셨습니다.” (히브5,7) 2017-09-15
36 [김혜선 아녜스] “그리고 그 자신이 평화가 되리라.” (미카 5,4) 2017-09-08
35 [김혜선 아녜스] “작정하여도, 뼛속에 가두어 둔 주님 말씀이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오르니, 제가 그것을 간… 2017-09-03
34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그들은 억압을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고 더욱 널리 퍼져나갔다.” (탈출 1,12) 2017-07-17
33 [김혜선 아녜스]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2017-07-11
32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부유하시면서도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여러분이 그 가난으로 부유하게… 2017-06-20
31 [김혜선 아녜스] “그리하여 그 고을에 큰 기쁨이 넘쳤다.” (사도 8,8) 2017-05-21
30 [김혜선 아녜스] “그 분의 상처로 여러분은 병이 나았습니다.” (베드1 2,24) 2017-05-07
29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내 오른 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사도2,25) 2017-04-17
28 [김혜선 아녜스]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지혜12,19) 2017-03-31
27 [김혜선 아녜스]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 (예레18,20) 2017-03-15
26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민수 6,24) 2017-01-01
25 [김혜선 아녜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루카21,13) 2016-11-23
24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루카12,7) 2016-10-14
23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루카8,3) 2016-09-16
22 [김혜선 아녜스] “손을 뻗어라.” (루카6,10) 2016-09-05
21 [김혜선 아녜스] “무엇을 원하느냐?” (마태20,21) 2016-07-25
20 [김혜선 아녜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마태10,2) 2016-07-06
19 [김혜선 아녜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마… 201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