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9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마태23,1… 2018-02-27
28 [김혜선 아녜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마르 1,44) 2018-02-11
27 [김혜선 아녜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마르 2,24) 2018-01-16
26 [김혜선 아녜스] “와서 보아라.” (요한 1,39) 2018-01-04
25 [김혜선 아녜스]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주셨습니다.” (루카2,29) 2017-12-29
24 [김혜선 아녜스] “내가 예루살렘에 끼친 불행이 이제 생각나네.” (1마카6,12) 2017-11-25
23 [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로마16,16) 2017-11-11
22 [김혜선 아녜스]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지혜 3,1… 2017-09-20
21 [김혜선 아녜스] “그리고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신비를 간직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1티모 3,9) 2017-09-19
20 [김혜선 아녜스] “그리고 그 자신이 평화가 되리라.” (미카 5,4) 2017-09-08
19 [김혜선 아녜스] “이곳에서 그들은 죽을 것이다.” (민수14,35) 2017-08-09
18 [김혜선 아녜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탈출 20,8) 2017-07-28
17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 2017-07-09
16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코린2 5,20) 2017-06-17
15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코린2 4,10) 2017-06-16
14 [김혜선 아녜스] “그리하여 그 고을에 큰 기쁨이 넘쳤다.” (사도 8,8) 2017-05-21
13 [김혜선 아녜스]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콜로3,1) 2017-04-16
12 [김혜선 아녜스] “주님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지혜이며, 그분께서는 당신을 보여주실 이들에게 지혜를 베푸시어 … 2017-02-20
11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민수 6,24) 2017-01-01
10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마태5,5) 20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