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12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19-07-04
11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19-05-01
10 [김혜선 아녜스] “수산나는 눈물이 가득한 채 하늘을 우러러 보았다.” (다니13,35) 2019-04-08
9 [김혜선 아녜스] “곧 주님께서 너희의 하느님이 되시고, 너희는 그분의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의 규정과 계… 2019-03-16
8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2018-12-30
7 [김혜선 아녜스]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요한 2,16) 2018-11-09
6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마라.” (마태6,19) 2018-06-22
5 [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로마16,16) 2017-11-11
4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위대함을 목격한 자로서 그리한 것입니다.” (베드2 1,16) 2017-08-06
3 [김혜선 아녜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탈출 20,8) 2017-07-28
2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 2016-10-07
1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마태14,14)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