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1 [김혜선 아녜스] 나해 대림 제4주간 화요일 2020-12-22
20 [김혜선 아녜스] 가해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2020-08-08
19 [김혜선 아녜스] 가해 대림 제3주간 화요일 2019-12-17
18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2019-10-19
17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7주일 2019-10-06
16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4주일 2019-09-15
15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9주일 2019-08-11
14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6주일 2019-07-21
13 [김혜선 아녜스] 파스카 성야 2019-04-20
12 [김혜선 아녜스]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창세17,5) 2019-04-11
11 [김혜선 아녜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마르 12… 2018-11-11
10 [김혜선 아녜스]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로마4,16) 2017-10-21
9 [김혜선 아녜스] “아브라함은 빈소에 들어가 사라의 죽음을 애도하며 슬피 울었다.” (창세23,2) 2017-07-07
8 [김혜선 아녜스] “나리, 제가 나리 눈에 든다면, 부디 이 종을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창세18,3) 2017-07-01
7 [김혜선 아녜스]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창세17,17) 2017-06-30
6 [김혜선 아녜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연기를 뿜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그 쪼개 놓은 짐승들 사이… 2017-06-28
5 [김혜선 아녜스] “그는 거기에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창세13,18) 2017-06-27
4 [김혜선 아녜스]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 (로마4,16) 2017-03-20
3 [김혜선 아녜스] “손님 접대를 하다가 어떤 이들은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기도 하였습니다.” (히브13… 2017-02-03
2 [김혜선 아녜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201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