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6 |
[김혜선 아녜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에제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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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
2515 |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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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
2514 |
[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로마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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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
2513 |
[김혜선 아녜스] “지혜를 얻으려고 깨어있는 이는 곧바로 근심이 없어진다.” (지혜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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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
2512 |
[김혜선 아녜스] “선량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분을 찾아라.” (지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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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
2511 |
[김혜선 아녜스]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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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
2510 |
[김혜선 아녜스] “정녕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은 엄격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지혜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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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
2509 |
[김혜선 아녜스] “밤은 빛을 밀어내지만, 악은 지혜를 이겨내지 못한다.” (지혜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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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
2508 |
[김혜선 아녜스] “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 (지혜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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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
2507 |
[김혜선 아녜스] “당신 손길의 보호를 받는 이들은 그 놀라운 기적을 보고, 온 민족이 그곳을 건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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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
2506 |
[김혜선 아녜스] “훌륭한 아내를 누가 얻으리오?” (잠언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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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
2505 |
[김혜선 아녜스] “우상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안식일을 더럽혔다.” (1마카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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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
2504 |
[김혜선 아녜스] “모든 인간은 주님 앞에서 조용히 하여라.” (즈카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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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
2503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지금 그 분의 법을 위하여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겼기 때문이다.” (2마카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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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
2502 |
[김혜선 아녜스] “그때에 정의와 공정을 추구하는 많은 이들이 광야로 내려가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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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
2501 |
[김혜선 아녜스] “온 백성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자기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주신 하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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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
2500 |
[김혜선 아녜스] “내가 예루살렘에 끼친 불행이 이제 생각나네.” (1마카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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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
2499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실 것입니다.” (1코린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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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
2498 |
[김혜선 아녜스] “다니엘은 궁중 음식과 술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자기가 더럽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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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
2497 |
[김혜선 아녜스] “위대하신 하느님께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임금님께 알려주신 것입니다.” (다니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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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