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9 |
[김혜선 아녜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마르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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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
2418 |
[김혜선 아녜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마르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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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
2417 |
[김혜선 아녜스]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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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
2416 |
[김혜선 아녜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마르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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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2415 |
[김혜선 아녜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마르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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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
2414 |
[김혜선 아녜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르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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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
2413 |
[김혜선 아녜스] “무엇을 찾느냐?” (요한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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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
2412 |
[김혜선 아녜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르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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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
2411 |
[김혜선 아녜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마르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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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
2410 |
[김혜선 아녜스] “손을 뻗어라.” (마르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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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
2409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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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
2408 |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마르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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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
2407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마르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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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
2406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마르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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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
2405 |
[김혜선 아녜스] “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 (마르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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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
2404 |
[김혜선 아녜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마르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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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
2403 |
[김혜선 아녜스]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마르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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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
2402 |
[김혜선 아녜스]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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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
2401 |
[김혜선 아녜스]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루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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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
2400 |
[김혜선 아녜스]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마르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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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