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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임금님께서는 하늘의 주님을 거슬러 자신을 들어 높이셨습니다.”(다니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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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
2495 |
[김혜선 아녜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로마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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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
2494 |
[김혜선 아녜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다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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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
2493 |
[김혜선 아녜스]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백성에게 권리가 되돌려졌다.”(다니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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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
2492 |
[김혜선 아녜스] “깨어 있어라.” (마르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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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
2491 |
[김혜선 아녜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마태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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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
2490 |
[김혜선 아녜스]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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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
2489 |
[김혜선 아녜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마태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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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
2488 |
[김혜선 아녜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마태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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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
2487 |
[김혜선 아녜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루카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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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
2486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마태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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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
2485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마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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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
2484 |
[김혜선 아녜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루카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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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
2483 |
[김혜선 아녜스]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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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
2482 |
[김혜선 아녜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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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
2481 |
[김혜선 아녜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마태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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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
2480 |
[김혜선 아녜스] “우리가 피리를 불어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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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
2479 |
[김혜선 아녜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마태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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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
2478 |
[김혜선 아녜스] “당신은 누구요?” (요한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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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
2477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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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