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7 |
[김혜선 아녜스] “조용히 하여라.” (마르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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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
2396 |
[김혜선 아녜스] “네 이름이 무엇이냐?” (마르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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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
2395 |
[김혜선 아녜스]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마르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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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
2394 |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마르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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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
2393 |
[김혜선 아녜스]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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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
2392 |
[김혜선 아녜스]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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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
2391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마르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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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
2390 |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마르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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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
2389 |
[김혜선 아녜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마르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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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
2388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마르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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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
2387 |
[김혜선 아녜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르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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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2386 |
[김혜선 아녜스]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마르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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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
2385 |
[김혜선 아녜스] “열려라.” (마르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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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
2384 |
[김혜선 아녜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마르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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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
2383 |
[김혜선 아녜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마르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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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
2382 |
[김혜선 아녜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마르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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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
2381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마르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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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
2380 |
[김혜선 아녜스]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두어라.” (마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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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
2379 |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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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
2378 |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루카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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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