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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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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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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요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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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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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요한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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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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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요한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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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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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요한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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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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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마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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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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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요한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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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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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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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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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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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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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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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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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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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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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요한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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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2285 |
[김혜선 아녜스]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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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2284 |
[김혜선 아녜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마르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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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
2283 |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마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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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
2282 |
[김혜선 아녜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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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
2281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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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
2280 |
[김혜선 아녜스]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마르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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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
2279 |
[김혜선 아녜스]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마르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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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
2278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마태 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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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