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39 [김혜선 아녜스] “여자가 쳐다보니 그 나무 열매는 먹음직하고 소담스러워 보였다.” (창세3,6) 2019-02-15
38 [김혜선 아녜스] “그 열매를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창세2,17) 2019-02-13
37 [김혜선 아녜스]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히브 12,11) 2019-02-06
36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루카 13,19) 2018-10-30
35 [김혜선 아녜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 2018-10-27
34 [김혜선 아녜스]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며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2018-09-22
33 [김혜선 아녜스]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 곳으로 가셨다.” (루카4,42) 2018-09-05
32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마태 25… 2018-09-01
31 [김혜선 아녜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요한 1,48) 2018-08-24
30 [김혜선 아녜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18-08-10
29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마태7,16) 2018-06-27
28 [김혜선 아녜스] “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 (마르 11,… 2018-06-01
27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1,45) 2018-05-31
26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요한 15,9) 2018-05-06
25 [김혜선 아녜스]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요한15,2… 2018-05-02
24 [김혜선 아녜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15,5) 2018-04-29
23 [김혜선 아녜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18-03-18
22 [김혜선 아녜스]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마르 4,8) 2018-01-24
21 [김혜선 아녜스] “우리가 피리를 불어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 2017-12-15
20 [김혜선 아녜스]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로마4,16) 201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