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8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루카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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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
2137 |
[김혜선 아녜스]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루카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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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
2136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루카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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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
2135 |
[김혜선 아녜스]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루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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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
2134 |
[김혜선 아녜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루카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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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
2133 |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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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
2132 |
[김혜선 아녜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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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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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루카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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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
2130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놓고 있어라.” (루카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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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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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루카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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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
2128 |
[김혜선 아녜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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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
2127 |
[김혜선 아녜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루카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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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
2126 |
[김혜선 아녜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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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
2125 |
[김혜선 아녜스]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마르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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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
2124 |
[김혜선 아녜스]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루카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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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
2123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루카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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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
2122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루카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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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
2121 |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마태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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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
2120 |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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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
2119 |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루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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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